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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안녕하세요.

NAME IJUICER(ip:)

DATE 2018-11-03 13: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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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안녕하세요.


초면에 죄송합니다.

이 두사람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댓글이나 남긴글을 보고 지인으로 예상되는 분들을 참고한거라 모르실수도 있는분들도 계시므로 미리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1.서윤태(서도윤-저에게 접근할땐 서윤태로 접근했었는데 다른분들을 통해 본명이 서도윤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름도 돌리면서 쓰는군요..ㅡㅡ;;)




저와 서도윤(서윤태)는 촬영일로 올초에 한번봤습니다.

그러던중 지난 5월 23일 드론 카메라와 마이크를 담보라고 들고 제 스튜디오로 찾아와 갑자기 100만원이 급하다고 요청을 하더군요. 일주일만 쓰고 주겠다고,,,


자기주변에 연예인들이랑 쟁쟁한 사람들뿐이라 말하기가 쪽팔리다고 하면서요.ㅡㅡ;


사무실공사중이었는데 갑자기 그게 매물로 넘어가는 바람에 급전이 필요해서 일주일만 쓰고 주겠다고,,
한번밖에 보지 않은 사람에게 돈을 빌리는게 좀 이상하긴 했지만 그만큼 쉽지않은 사이고 크지않은 금액이라 별생각없이 빌려주었는데 그게 실수였습니다.


입금하니 갑자기 착한 전당포라는곳에 물건을 잡혀둔 카톡을 캡쳐해서 보내주더군요.

부동산 매물 문제라고 하더니 이건 갑자기 뭐지(?) 했습니다.





 










그날밤에 자기 집에 오면 술을 사겠다고 하더군요.

갔더니 대형 TV, 까르띠에, 파텍필립 수백 수천짜리시계 다이슨 청소기등을 보여주며 쉬지않고 자랑을 하더군요.

자기 이런사람이라고,,, 



그러면서 갑자기 모니터랑 노트북을등을저한데 보여주며 멋지지않냐며 자기한데 사라고 하더군요.ㅡㅡ;;





 








그리고 자기가 돈 빌려쓴 여자친구에게도 돈을 못갚고 있다며  카톡을 보여주더군요.

상대방이 돈갚으라고 독촉을하자 쌍욕을 보낸 카톡이었습니다,,,ㅡㅡ;;;;


그때서야 아 이거 실수했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5일뒤 사무실로 오더니 2년전쯤 5만원에 중고로 팔리던 노트북을 이자라고 주고는 담보라고 맡겨놓은 드론과 마이크등을 팔아서 돈을 마련해 갚겠다고 후다닥 싸가더군요.

들고가서는 일주일뒤 약속날짜가 지나 연락이 없어 전화를 하자 신호는 가는데 전화를 계속 중간에 끊어버리더군요.,,,;;;

그러다 몇일뒤에는 정지된 번호라고 나오더군요.

그리고는 바로 카카오 스토리 친구도 끊어버리더군요.




 





그러다 6월7일에 병원에 입원을 해서 연락을 못했다며 연락이 오더군요.ㅡㅡ;;;;







 







전화 번호가 바꼈다고 전화번호를 알려주더니 다음날 사무실에 오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빌린돈을 주러 오는구나해서 그러시라고 했는데 화장품을 몇개 들고와서 찍어달라더군요. 결재해드리겠다고,,,

촬영이 끝나니 클라이언트에게 말해서 결재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가더군요. 다시 연락두절. 선수죠? 정상이 아닙니다 ㅡㅡ;;

공짜로 찍어보려고 연락한거였죠..;;;

말로만듣던 눈뜨고 코베가더군요..



연락처는 계속 두절되고 바뀌고,,, 두절되고 바뀌고,,, 를 반복하고





 

 

 





7월쯤 또 연락이 두절되어 카카오 스토리 친구분들에게 이글을 올리니 http://reurl.kr/2CC57DBCS

7월 20일 마지막으로 이상한번호와 제목 이름으로 다음달30일 (8월30일)까지는 꼭 갚겠다는 문자만 오고는 반년동안 100만원을 갚지 않고 계속 연락두절입니다.ㅡㅡ;;;;;

애초에 갚을생각이 없는거 겠죠



 

 








구구절절 사사건건 핑계는 정말많습니다.

남의돈띠고 갚을생각 안하는것들이 다 그렇지만 거짓말 이겠지만요.

곧 보증금이 들어온다. 티비를 팔겠다. 장비를 팔겠다.


연락하면 급한불끄기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그러고는 똑같습니다. 연락두절되고 피하고 거짓말하고,,


이제는 하나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보아하니 이름도 서도윤인지 서윤태인지 돌려서쓰는게 가짠거같고 뭐하는 인간인지,,


한번본사이고 잘알지도 못하는 제가 그걸 왜 다 이해를 해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자기자랑을 하던사람이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한데 그렇게 떠벌리고 백만원 빌려서 이러는지 .,.,,;;;;


사람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죠.

더 말할 필요도 없을꺼같네요.

돈빌리고 일주일만에 잠적,,,,,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작정한거죠.

애초부터 그럴려고 접근한거고 갚을 생각이 없었던거고 그냥 그런 인간이었던거죠.


아마 피해보신분들 저말고도 더계실꺼 같은데 연락주세요.

다른분들도 피해 안보시도록 조심하시구요. 특히 여성분들,,,



 

 

 

 

 

 

 


 

 

 











2. 김동준




※  인적사항 :


- 1974년 5월생
- 경기도 양평군 용문 거주 ( 중앙선 용문역 부근 )
- 고졸 ( 양평군 용문에 위치한 용문 고등학교. ) ( 자신은 오리지날 압구정 출신이며 압구정 중고등학교 나왔다고 자랑 )
- 2016년 경 까지 구리 농수산물시장 청과물 쪽에서 근무했었음.
( 뉴욕 명문대 유학파에 AICPA 소지한 경영수업 받는중이라고 구라치고 다님)
-  허언증 환자
- 사기치다 쫒기면 전화기 꺼놓고 잠적하는게 주특기
- 신장 177 cm    체중 95kg
-  자신은 선산김씨, 아버지는 경북고 경북대 상과 졸업후 판사출신으로 박정희정권때부터 큰부를 쌓은
   자유한국당과 친하고   516재단 이사장 황모씨가 삼촌이며  경북도지사 (전)  김관용씨가 자신의 집안 삼촌이라고
   떠들고 다님.
 - 재산은 경기도 여주 오포리에 위치한 미주랜드 1000억 넘는 상당이 자신의 아버지 소유이며
   조치원 세종시에 60만평 정도가 땅이 있는데 70년대 당시 7000원 했던게 그렇게 올랐다고..
   새만금에 수십만평
   전라남도 해남에 수십만평
   장호원에 수만평
   경상북도 등 전국 각지에 땅 많다고 자랑하고 다님.


- 자신은 아버지 회사 (국가 기간산업 따내서 일하는 업체) 경영수업 받는중인데 잠깐 쉬고 있다고 말하고 다님.






경기도 양평군 용문역 부근에 사는  사기꾼 김동준 ( 1974년 5월생 )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압구정 출신에  구정고등학교 ( 현 압구정고등학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SKY 명문대 다니다가 자퇴후  미국 뉴욕에 있는 최고 명문대 유학가서  AICPA 자격증 있는 수천억대 부자집 아들 행세하고 다닙니다
하지만 조사해본 결과 수년전에도  명품시계 하시는분들 등쳐먹고  여자들 등쳐먹고 징역 살다 나온 전과자에 양평에 있는 용문고등학교 나온  고졸학력자입니다.
강남에서 중학교까지 다니다가 고등학교 떨어졌다더군요.

으리으리한 집가정부 2명 있고 운전기사있고..아버님 검소하셔서 벤츠S500 있다더니 ..
몇일전 양평군 용문에 방문하여 주변탐색결과  애비라는 자는 용달 타고 다니더군요 ㅡㅡ;
자 그러면 동준이네 집 공개하겠습니다.

 

 


자신이 무슨 경기도 여주 이포리 소재의 미주랜드가 자기 아버지땅인데  이번에 1200억에 팔게되었는데
그곳에 태양광 사업 유치 하면서 이번 유산상속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푼돈 잘 쓰는척 하면서 큰돈 사기쳐먹고 다니는
무개념 사기꾼일뿐입니다

김동준 이놈이 참웃긴게   어디가서  전문용어 몰라서 쪽팔림 당하면  그날은 집에 가서 열심히 공부해온답니다. 그리고 다음에 그사람 만나서 그걸 설명하면서 마치 자기가 그 일을 했던것처럼 더 잘아는것처럼 떠들어 대는거죠. 허언증 환자들의 공통점입니다.

태양광 사업 얘기할때도 PF 일으켜서 돈 나오면 너 두둑히 챙겨주겠다는등 발언을 이곳 저곳에 하고 다녔덕군요 ㅎ
그런데  경기도 하남에 아는동생 있는데 2년전인가? 그 동생이 부동산쪽 일해서 PF 라는 말을 사용했을때도 그게 뭐냐고 물으니
하나도 몰랐던 넘이..몇일뒤 다시 만나서 PF를 설명하더랍니다 ㅎ
그걸 사기치면서 저엑게  PF   PF  떠들고 다녔던거죠


지금 제 시계도 여러개 가져가서 잠수탔습니다
알고보니 여기저기 팔아먹기도 하고 압구정등 이곳 저곳 전당포에 다 잡혀먹고 그 돈으로 룸싸롱 다니고 계집질 하고 다니고 밥쳐먹고 다녔더군요
얼마나 돈이 궁했는지  나중엔  각서까지 쓰고서도 범죄 저지르고 다니는 무개념 사기꾼입니다
최근에는 양평렌트카에서 작년에 렌트했던 그랜저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습니다. ㅋㅋㅋ
에휴 인간 쓰레기..쯧쯧...
피해자 많습니다.
혹시나 피해입으신분 계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기꾼이 최근에 가지고 도주한 시계 파텍 필립 애뉴얼캘린더 가죽 핑크골드 금통..로렉스 데이데이트 핑크 금통 다이아 118235  z단 위
지금 이 두시계 들고 다니면서 도주중입니다

시계 사진 올리겠습니다.
이 두시계의 보증서 사진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새끼랑 수개월 알고지내다보면 푼돈은 잘씁니다. 그러면서 결혼할 여자 소개해달라 그래서 해주면
옷 가방등 선물해주며  몇백씩 잘씁니다. 그리고 여자랑 동거에 들어가고 그때부터 여자 카드로 마음대로 쓰고 다니거나
곧 수백억 유산 분배받는데 돈 투자좀 하라고 해서  받아가는 방식으로 수많은 여자 등쳐먹었습니다.
얼마전에는 금호동에 있는 어떤 여자분 임신시키고 도망갔다는 소문도 들리네요
여자 무지 밝힙니다. 얘한테 당한 여자들 정말 많네요. 
저도 3년동안 감쪽같이 속았는데..그간 당한 돈이 상당합니다..솔직히 쪽팔리지만 이새끼 잡아 죽일 각오로
또 다른 피해자 모집합니다.

허구한날  등쳐먹을 여자랑 사람들 물색합니다.
이새낀 허언증 환자 입니다. 절대 조심 또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폰 2개 들고 다니던데 뜬굼없이  이전 폰 하나 번호 죽이고 노트8 새로 개통해서 들고다니던데다 이유가 있었군요
이곳 저곳 떠돌면서 사기치고 다녔으니까요
010-3292-1851 ( 01032921851)
010-2465-1544 (01024651544)
두 번호 정지시켜놓고 다른 폰 개통해서 돌아다니는중이네요
번호 저장후 카톡에 뜨는 금통시계 사진들 보이실텐데..다 제꺼 가져간겁니다.

 

 

 


 

 

 


이 사기꾼 손목에 파네라이 금통이 채워져 있군요.이것도 저에게 사기쳐서 가져간 시계입니다.
아주 열불이 나네요.
어디가서 제가  자기 직원이라고 하고 다녔다는데...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나옵니다
인간아 나이쳐먹고 왜 그러고 사냐? 니 애미 정명자와 니 애비  불쌍하지도 않느냐?
니 배다른 친형은 왜 그렇게 팔아먹고 다니느냐?
이번 고소건으로 난 니 애미 정명자도 정황상 공범으로 추정되는 녹취록이 있어 함께 소장 넣어줄 생각이다.
니가 니 친구에게 5억원 빌려줬고 그 돈을 받은 흔적이 없다면..처벌 달게 받을줄 알아라..

이놈에게 피해본분도 같이 꼭 연락바랍니다. 다른분들도 피해 안보시도록 조심하세요. 특히 여성분들,,,



정말 이런놈들은 공통적인게
1. 본명이나 개인신상을 숨김 (가족이나 남의이름을 씁니다)
2. 친한척 (뽑아먹을께 보이면 엄청 친한척합니다. 간쓸개 다 빼줄거처럼)
3. 말이 정말 많아요. 특히 허세 지자랑 (요란한 빈수레, 속빈강정, 빛좋은 개살구,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4. 여자등처먹기 여자돈쓰기 (여자돈쓰면서 등쳐먹는게 자연스러움 존심이없죠)
5. 구차하고 비열하고 찌질함 (자존심이고 뭐고 없음)
6. 남탓 (지들은 피해자고 잘못한거 하나도 없고 전부 남의잘못)

그냥 한마디로 미친놈들이죠
조심해야지 하면서 계속 알고 당하네요.
피해보신분들 꼭 연락주세요.
해결될때까지 이두놈 가만안둘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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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01020011423입니다

    작성일 2018-12-21 18: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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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Werghi opp ljhgfdsdvbnmx b nvngfessc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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